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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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숙향전이 고담이라
(2)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
(3) 제 떡 먹기라
(4)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
(5) 고지기 주는 것은 휘에 치면 되지
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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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
(3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4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5)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
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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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
(2)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
(3) 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면 잘산다
(4)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
(5)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
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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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
(2) 도둑놈 문 열어 준 셈
(3)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
(4) 염라대왕이 문밖에서 기다린다
(5)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
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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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
(2) 쥐 세 치 보기
(3)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
(4) 한 치 앞이 어둠
(5)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
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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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
(2)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
(3)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
(4) 종이 한 장도 들 탓
(5)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듯 한다
앞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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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
(2)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
(3) 봉사 제 점 못한다
(4)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
(5)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